2012. 3. 17. 22:31
홍콩여행/먹거리
홍콩의 먹거리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중 하나가 타이청 베이커리의 '에그 타르트'입니다.
바삭한 타르트에 커스터드 크림이 얹어있는 달콤한 빵종류로 이것을 파는 타이청 베이커리는 홍콩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본점은 찜사쪼이의 스타페리 선착장 2층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곳은 낮 12시(정오)이후에 문을 여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쩔수 없이 찜사쪼이 스타페리 선착장을 그 시간 이전에 도착하여 페리로 출발해야 하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타페리 선착장 1층에 있는 분점은 그 이전에도 문을 여니까요. 단, 규모가 작아서 약간 실망할 수도 있을 듯.
그 외에 홍콩섬의 '소호'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으로 여기서 맛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소호는 홍콩섬의 유명한 식당가로 세련된 바와 카페가 많은 곳입니다. 이곳은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타페리 선착장 1층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 분점.
바삭하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얹어있는 에그 타르트
스타페리 선착장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 본점.
낮 12시 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고 하네요. 저희가 있을때는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상태입니다.ㅠㅠ
소호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
바삭한 타르트에 커스터드 크림이 얹어있는 달콤한 빵종류로 이것을 파는 타이청 베이커리는 홍콩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본점은 찜사쪼이의 스타페리 선착장 2층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곳은 낮 12시(정오)이후에 문을 여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쩔수 없이 찜사쪼이 스타페리 선착장을 그 시간 이전에 도착하여 페리로 출발해야 하는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타페리 선착장 1층에 있는 분점은 그 이전에도 문을 여니까요. 단, 규모가 작아서 약간 실망할 수도 있을 듯.
그 외에 홍콩섬의 '소호'에 있는 타이청 베이커리는 많은 사람이 찾는 곳으로 여기서 맛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소호는 홍콩섬의 유명한 식당가로 세련된 바와 카페가 많은 곳입니다. 이곳은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낮 12시 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고 하네요. 저희가 있을때는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상태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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